(주)뮤자인, 기업 및 브랜드의 가치 녹인 온라인 서비스 구축 선도
NEWSCAPE (2020-08-31)
디지털 컨텐츠는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디지털컨텐츠의 매체력과 비중이 높아지면서 많은 기업이나 브랜드들이 온라인서비스 구축을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다수의 레퍼런스를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양질의 디자인 및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하는 뮤자인이 기업 및 브랜드의 가치를 녹인 온라인 서비스 구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뮤자인의 주요 사업모델은 고객의 브랜드나 기업의 가치를 온라인매체에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서비스다.
일반인이 일상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웹사이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커머스 구축이 주 사업이며, 이밖에 브랜딩, BX, CX 등 디자인 및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서비스 역량까지 갖춘 국내 종합 디지털에이전시이다.
뮤자인은 7년 업력에서 알 수 있듯, 다수의 레퍼런스를 통한 경험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발전해왔다.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이용해 디지털콘텐츠 양질화와 기술 고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뮤자인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즉 자사의 컨택 시스템부터 프로젝트관리시스템, 리스크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케이스들을 표본화 해왔으며, 이것이 뮤자인의 플랫폼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기업의 가치를 반영한 웹사이트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W.platform™ , 정기배송이나 ERP연동 등 대형 커머스를 기획하는 브랜드를 위한 E.platform™ , 인재풀관리 및 인재채용을 위한 m-HRS™ 등 각각의 케이스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플랫폼을 기조로 뮤자인의 경쟁력인 디자인과 브랜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뮤자인의 업무효율을 높였으며, 혁신을 가져다 준 특별한 시스템이다. 특히 W.platform™은 기술평가 T-5등급까지 인증을 받기도 했다.
뮤자인 이호걸 대표는 “뮤자인의 기술력이 녹아진 플랫폼을 통한 업무효율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보다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고, 디자인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인력구성 또한 가능해지면서 구축 및 리뉴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진 브랜드와 다른 가치를 보유한 기업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매번 새롭고 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일” 이라며 “뮤자인은 늘 새로운 창작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며,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뮤자인은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정기적인 기술연구 및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엔 시험적으로 동종업계와의 실무지식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실무진들의 역량개발 및 연구기반을 다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처럼 꾸준히 연구하고 학습하는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보다 나은 기술력과 역량을 국내 기업들과 브랜드에 적용해 보다 나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여 관계 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고 있다.
뮤자인 이호걸 대표이사는 “뮤자인이 1인기업으로 시작해 매년 120%~170%씩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에는 이러한 구성원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올해도 한층 성장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표로서 쉽지 않은 선택을 해야 할 때마다 이러한 구성원의 입장과 상황을 우선하여 결정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방침을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덕분에 뮤자인은 4년 연속 수출 바우처 수행사에 선정되었으며, 2019년엔 파워 수행사와 디자인분야 700개 기업 중 3업체만 선정되는 우수 수행사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고 있다.
뮤자인은 약 100여개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으며, 디자인, 디지털 컨텐츠 전문가로써 제조, 브랜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제공 해왔다.
현재는 3년 연속 당사와 매년 수출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기업들도 함께하고 있다.
“뮤자인은 4년간 수출바우처 수행사를 담당하면서 해외시장의 트렌드, 매체의 유행, 국가별 성향 등을 지속적으로 체득해 왔다. 이렇게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뮤자인은 수출바우처 수행사로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 제품개발과 브랜드에만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며“경쟁력 있고 우수한 제품,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로 지원 하겠다”는 것이 뮤자인의 설명이다.
해외진출을 원하는 기업은 브랜드나 품목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뮤자인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에코어워즈에서 웹표준화 혁신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다.
이처럼 뮤자인은 누구나 평등하게 웹사이트나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준수하여 범용적인 디지털 컨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뮤자인 이호걸 대표는“올해 상반기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기업이나 브랜드들의 디지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과거에는 단순히 구축에 의의를 두거나, 시험적인 자세를 취했다면, 현재는 보다 본격적이면서 구체화된 단계에서 문의를 주는 양상이 늘어났다.
이러한 가운데 뮤자인은 기업들과 브랜드의 경쟁력을 위해 보다 디테일하면서도 질 높은 드래프트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뮤자인은 모든 프로젝트마다 우리의 가치가 고객의 제품이나 기업의 가치를 통해 투영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 컴퍼니를 추구 한다”며 “뮤자인은 새롭게 변화될 시대를 맞아 우리의 디자인으로 인해 생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바람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수많은 비즈니스에 우리의 디자인 철학을 투영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뮤자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자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